두 번 틀렸고, 두 번 다 사전 등록이 잡았습니다

지정한 사람을 끝까지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(미결 18번)를 오늘 두 회차 더 돌렸습니다. 두 회차 다 불합격입니다. 그런데 이 글에 적을 만한 것은 합격 여부가 아니라, 두 번 다 제가 틀렸고 그것이 결과를 보기 전에 박아 둔 기준에 걸려서 드러났다는 쪽입니다.

앞선 네 회차는 전부 외양(색 히스토그램)으로 하류를 기웠습니다. 4회차가 그 아래를 열어 보고 원인을 찾았다고 적었습니다 — 갈아타는 프레임에서 진짜 대상은 사라진 게 아니라 검출 임계값에 걸려 버려졌다는 것이었습니다.

5회차 — 상류를 열었더니, 진단이 절반만 맞았습니다

버려지는 것을 이어가기에 한해 되살려 봤습니다. 새 상수가 0개인 회차였다는 점이 이 처방의 성격을 말해 줍니다 — 되살리는 대상은 새로 검출한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이미 만들어 놓고 버리던 것이라, 값을 새로 정할 일이 없었습니다. 1~3회차는 회차마다 상수를 더했고 매번 그 상수가 문제였습니다.

✅ 네 회차 만에 처음으로 대가 없는 개선이 나왔습니다. 한 영상에서 엉뚱한 사람을 보던 57프레임이 0이 되면서 놓치는 프레임이 하나도 늘지 않았습니다. 그동안은 「덜 틀리는 대신 더 많이 포기하는」 맞바꿈만 나왔습니다.

🔴 그런데 핵심 예측이 빗나갔습니다. 「대상이 버려져서 놓친다」가 맞다면 되살렸을 때 회복돼야 하는데, 회복이 필요한 넷 중 셋에서 되살릴 것이 아예 없었습니다. 갈아타는 것과 놓치는 것은 원인이 다른 두 사건이었고, 4회차가 그 둘을 한 이야기로 묶었던 것입니다.

그리고 4회차의 표제 사례를 정정했습니다. 「한 프레임이 나머지 131프레임의 대상을 정했다」고 적었던 그 프레임을 실제로 되찾았는데 — 결과가 그대로였습니다. 정말로 고쳐진 영상은 4회차가 다른 통에 넣어 둔 쪽이었습니다. 항목 본문의 그 문장 아래에 정정을 달아 두었습니다.

6회차 — 문턱을 걸었더니, 이번엔 예측의 그림 자체가 틀렸습니다

5회차에서 되살리기가 영상 하나를 망가뜨렸는데, 망가뜨린 단 하나가 「닮음」 점수 최저값이었습니다. 표가 붙어 있던 셈입니다.

그래서 되살릴 때도 닮음을 보게 했습니다. 문턱을 새로 만든 게 아니라 불일치를 없앤 것입니다 — 같은 코드 안에서 재획득은 이미 같은 검사를 요구하는데 되살리기만 면제였습니다.

✅ 궁금했던 것에 답이 나왔습니다: 대가가 없었습니다. 막는 것이 진짜를 막지 않을까가 이 회차의 유일한 미지수였는데, 후퇴한 영상이 0건입니다. 덤으로, 한 영상에서 18번이나 일어나던 되살리기가 거의 일을 안 하고 있었다는 것도 드러났습니다(전부 없애도 3프레임 차이).

🔴 예측은 또 빗나갔습니다. 이번엔 방향이 아니라 그림이 틀렸습니다. 「37건 중 20건쯤 막힌다」고 적었는데 막힌 것은 3건입니다. 나머지는 막힌 것도 통과한 것도 아니고 아예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— 첫 번째를 막자 그 뒤를 잇던 것들의 조건 자체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. 이런 개입은 사건을 정적인 집합으로 세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.

오늘 제일 값진 것은 한 번도 안 쓴 8건이었습니다

4회차 사전 등록에 「구현 회차에는 이 3건에 없던 영상이 있어야 한다」고 적어 둔 것이 있었습니다. 그 조건을 6회차에서 지켰습니다 — 재고를 세어 보니 1~5회차가 한 번도 쓰지 않은 영상이 14건 있었고, 그중 8건을 처음 열었습니다.

거기서 놓치는 문제가 더 나쁜 비율로 재현됐습니다(8건 중 3건, 하나는 거의 전부를 놓칩니다). 문턱을 꺼도 똑같으니 이번 변경 탓이 아닙니다. 즉 이것은 25건에 맞춰진 현상이 아니라 설계의 성질이라는 뜻이고, 그 확인을 한 번도 안 본 데이터에서 받았습니다.

표본을 늘리는 것이 상수를 만지는 것보다 값졌습니다. 4회차에서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습니다.

🔴 제가 만든 기준이 두 번 연속 같은 결함을 냈습니다

이쪽이 오늘 더 중요한 기록입니다.

  • 5회차 — 「나빠진 영상이 있는가」를 원래 상태 대비로 정의해서, 직전 회차보다 크게 나빠진 영상을 통과시켰습니다.
  • 6회차 — 그것을 고쳤는데, 이번엔 다른 기준을 한 축(엉뚱함)만으로 써서 「되돌아간 것」을 「개선」으로 적을 뻔했습니다. 3회차에서 두 축을 짝으로 둔 이유가 정확히 그 상충이었는데도 그랬습니다.

둘 다 소급해서 고치지 않고 결함으로 남겼습니다. 결과를 보고 기준을 고치면 사전 등록이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. 다음 사전 등록은 두 축을 짝으로, 직전 회차 대비로 씁니다.

오늘 닫은 길

같은 벽에 다시 부딪히지 않게 로드맵의 「재조사 금지」에 적었습니다.

  • 재획득까지 되살리기를 여는 길 — 열어 봐야 닿을 자리가 0~1프레임입니다
  • 검출 임계값 자체를 낮추는 길 — 이전 평가 전체가 무효가 됩니다
  • 증상 하나 때문에 겹침 문턱을 올리는 길 — 되살려야 할 자리도 함께 줄어듭니다

다음

놓치는 문제를 정면으로 봅니다. 뿌리는 이미 알고 있고(거부 규칙이 하한을 고릅니다), 후보도 3회차에 적어 두었습니다. 상세와 정본은 전부 미결 18번에 있습니다.


⚠️ 오늘 것 중 어느 것도 「고쳤다」가 아닙니다. 이 영역엔 정답(사람이 붙인 라벨)이 거의 없어서, 되살린 박스가 진짜 그 사람인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. 달라진 것이지 나아진 것이 아니라고 적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규칙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