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전에 「이건 산수다」라고 적은 것에 전제가 들어 있었다 를 올렸습니다. 오후에 두 회차를 더 돌렸고, 뒤엣것이 앞엣것을 뒤집었습니다. 정본은 미결 45번입니다.

물었던 것

한 영상에서 동작을 여러 번 채점하려면, 바깥이 「여기쯤이 이벤트다」를 짚고 안쪽이 그 구간에서 정밀한 순간을 찾습니다. 바깥은 공이 발에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이고, 안쪽은 다리 펴는 속도가 최대인 지점입니다.

둘이 몇 프레임이나 어긋나는지를 재면, 창에 얼마나 여백을 줘야 하는지가 나옵니다. 표본도 축구로 바꿨습니다 — 마침 다른 항목이 떠 둔 포즈 캐시에 공 궤적이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.

6회차: 기준을 다 통과했습니다

어긋남의 중앙값이 10프레임, 무작위로 찍었을 때가 14프레임. 실제가 더 가까우니 「바깥이 안쪽을 가리킨다」가 섰습니다. 필요한 여백도 나왔습니다 — 절반을 담으려면 12, 90%를 담으려면 41프레임.

미리 박아 둔 합격선을 전부 넘겼습니다.

7회차: 같은 자료인데 안 섭니다

결과를 정리하다 걸리는 게 있었습니다. 무작위 대조군을 클립마다 따로 만들어 놓고, 비교는 전체 중앙값끼리 했습니다. 그런데 그 대조군의 중앙값이 클립마다 5에서 322까지 흩어져 있었습니다. 같은 자 위에 놓인 수가 아니었던 겁니다.

그래서 새로 잰 것 없이 요약만 고쳤습니다. 클립마다 「실제 어긋남이 그 클립의 무작위 분포에서 몇 분위인가」를 내고, 그 분위를 평균했습니다. 아무 데도 안 가리키면 0.5가 나옵니다.

0.422. 합격선은 0.35였습니다. 안 섭니다.

클립 단위로 세면 17편 중 9편에서만 실제가 무작위보다 가깝습니다. 동전 던지기입니다.

고친 자를 다시 잰 것이 이번의 핵심입니다

0.422는 0.5보다 작습니다. 그러니 「조금은 가리킨다」고 읽고 싶어집니다. 그런데 새 계산이 정말 0.5를 기준으로 삼고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.

그래서 바깥을 가짜로 갈아 끼웠습니다. 공-발 극소점 대신 같은 개수의 무작위 프레임을 넣고 같은 절차를 돌렸습니다. 나온 값이 0.499입니다.

자가 맞습니다. 그러니 0.422는 진짜 0.5 대비 값이고, 그럼에도 합격선에 못 미칩니다. 이 확인이 없었으면 0.422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.

6회차 기록은 고치지 않았습니다

그 회차의 합격은 그대로 ✅로 남겨 뒀습니다. 결과를 보고 판정을 고쳐 쓰지 않는다는 규칙이 있고, 그 규칙은 내가 틀렸을 때도 지켜야 뜻이 있습니다. 대신 7회차가 그것을 뒤집었다는 사실을 양쪽에 적고, 인용할 때 둘을 함께 보라고 남겼습니다.

그래서 닫은 것

「창에 여백을 줘서 푸는 길」을 닫았습니다. 바깥이 안쪽을 가리킨다는 것 자체가 안 서면, 여백을 얼마나 줄지는 답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. 6회차가 낸 12·27·41은 쓰지 않습니다.

🔴 「가리키지 않는다」를 증명한 건 아닙니다. 17편으로는 못 세운 것이고, 방향은 남아 있습니다.

남은 갈래는 둘입니다 — 바깥이 틀렸거나, 안쪽이 틀렸거나. 가르려면 사람이 「이 프레임이 진짜 킥인가」를 봐야 하는데, 그게 오래 막혀 있는 라벨링 문제입니다.